[한국전쟁] 나의 가족사와 한국전쟁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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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처음부분에 나왔듯이 외국의 모든 학자들은 이 전쟁을 한국전쟁이라고 부르는데 유독 남한만이 한국전쟁이라고 부르지 않고 6ㆍ25라 칭한다. 나 또한 한국전쟁이라는 말보다는 6ㆍ25 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하다. 이 명칭은 전쟁으로 인해 초래된 모든 불행과 고통은 전쟁을 도발한 북한의 책임으로 귀착된다는 결론이 전제되어있고 북은 우리에게 철저히 응징의 대상이라는‘광신적인 반공주의’가 깔려 있다. 또한 "6ㆍ25와 같은 동족 상잔의 비극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1999년 서해교전 당시 확인된 것처럼 남북한 사이에 긴장이 발생하면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사회는 이성을 상실한다 설사 그런 대결이 상호 파멸을 가져올지라도 일단 응징해야 한다는 호전적인 주장을 펴는 것으로 볼 때 전쟁의 기원과 발발도 중요하지만 전쟁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러한 일들이 왜 일어났는가? 전쟁 후 한국 정치에 어떻게 반복, 재생산되었는가? 그리고 이런 전쟁 속에서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를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보아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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