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살문화 보고서

등록일 2003.11.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일본의 문화에 관한 수업을 듣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문화에 관한 대규모 수업에서 이 레포트로 A+점수를 받은 과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Ⅰ. 서론
*일본의 자살 실태

Ⅱ. 본론
1. 일본의 자살 형태
①할복
②신쥬
2. 자살에 대한 일본의 인식

Ⅲ. 결론
*내가 본 일본, 그들만의 문화

본문내용

일본의 자살 실태

일본이란 나라는 죽음을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죽음과는 사뭇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
어느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고 할 정도로 일본의 자살의 실태는 충격적이다. 이런 자살의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급기야 일본 정부가 자살 예방 프로그램까지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일본의 자살율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아주 높은 이른바 자살의 왕국이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금기시하고 자살을 책임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 비난의 대상으로 여기는 반면 그 끔찍한 살해행위가 일본에서만큼은 왜 관대하게 받아들여지고 또 일본인들의 의식세계 속에는 자살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우리 나라와 오랜 세월동안 얽혀있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조사하기에 이르렀다.
먼저 일본에서의 자살에 대한 인식과 자살의 큰 형태인 할복자살과 신쥬(しんじゅ)에 대해 알아보겠다.

Ⅱ. 본 론

1. 일본의 자살 형태

①할복
사전적으로 보면 할복은 아주 독특한 일본인 특유의 자살법으로, 배를 가르고 죽는 방법으로 切腹(せっぷく) 또는 切腹り(はらきり)라고도 한다.
기록으로 찾을 수 있는 일본 최초의 할복은 713년경의 ‘하라마풍토기(播磨風土記)’라는 문헌에서 발견되는데 ‘여신이 남편을 쫓아왔다가 분에 못이겨 자신의 배를 가르고 연못에 뛰어 들었는데 지금도 그 연못에 사는 붕어들은 내장이 없다.'고 기록 되어있다. 또 인간으로서 문헌에 나타난 일본 최초의 자살자는 '후지와라 야스노리'라는 10세기경의 귀족이다. 낮에는 귀족, 밤에는 도적으로 살아가는 이중생활을 하던 그는 나중에 친구의 배신으로 관군들에게 잡히게 된다. 잡힐 당시 그는 위의 여신처럼 할복하고 내장을 꺼내 관군에게 던지며 반항 후 숨졌다고 한다.
중세에 접어들면 할복의 동기와 의미는 고대의 것보다 훨씬 많이 첨부되어 나타난다. 이 당시는 할복이 무장의 용기와 인내의 표현으로 그 당시 소설 <기케이키(義經記)>에, 주인공이 '할복의 상처가 클수록 무장으로서 칭송 받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칼로 왼쪽 가슴 밑을 찌르고 세 가닥으로 갈라 베었다는 기록이 있다.

참고 자료

김태영. 『유교문화의 돌연변이 일본』.보고사. 2002.
전여옥. 『일본은 없다』.知識工作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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