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무당

등록일 2003.11.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문제제기)
2.'무당'이란 무엇인가.(무당의 역할)
3. 무당과 단군과의 관계
4. 시대변화에 따른 무당의 위치
5. 무당은 왜 여자가 많을까.(의견정리)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흔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교육정도가 낮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정신 연령이 낮기 때문에 무속신앙에 매달린다고 한다. 이러한 생각에서라면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근대화된 사람일수록 무속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신앙이나 종교는 지식이나 교육의 정도에 따라 관계되고 변화하여 간다는 말과 같다. 과연 이 논리는 타당한 것인가?
확실히 근대화와 더불어 무속신앙은 많이 사라졌다. 그것은 다른 종교로 개종된 것도 있고, 그대로 모양을 바꾸어 존재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현상만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바른 이해가 아니라고 본다.
여성이 무당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한국 무속의 하나의 특징이다. 일제시대에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대략 무당의 남녀 성비는 여성 67%, 남성 33%이다. 이것은 부부가 무당을 하는 당골들을 포함한 것이고 강신무만을 기준으로 하면 여성이 훨씬 압도적일 것이다. 성별이나 지역에 따른 무당의 명칭은 다양하다. 서울 이북 지방에서는 여성을 '무당', 남성을 '박수무당' 또는 '박수'라 하지만 기능이나 형태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남성 무당이 여성화하는 경향이 오히려 강하다. 이런 경향은 여성 신자를 주로 상대하는 습관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된다. 무복(巫服)도 여성 중심인데 이렇게 여성 중심의 의례 기능이라는 점은 무속에서 여성이 중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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