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 복지국가
- 최초 등록일
- 2003.11.01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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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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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반집합주의(anti collectivists)
1) 대표적 인물
2) 사회가치(social values)
3) 정부의 역할
4) 복지국가에 대한 태도
2. 소극적 집합주의(reluctant collectivists)
1) 대표적 인물
2) 사회가치
3) 정부의 역할
4) 복지국가에 대한 태도
3. 페비언사회주의(fabian socialists)
1) 대표적 인물
2) 사회가치
3) 정부의 역할
4) 복지국가
4. 마르크스주의(Marxists)
*네가지 관점의 비교*
본문내용
3. 페비언사회주의(fabian socialists)
평등의 측면에서 소극적 집합주의와 차이가 나며, 자본주의가 평화적으로 사회주의로 변화될 수 있다고 믿는 점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들과도 다름.
페비언 사회주의
= 민주사회주의냐 맑스주의적 사회주의냐 - 혼란스럽지만, 분명한 것은 ① 민주주의적 과정에 대한 전적인 옹호 ② 사회복지서비스를 분명하게 지지하고 있는 점이다.
1) 대표적 인물
Titmuss, Tawney, Crosland
2) 사회가치
⑴ 평등, 자유, 우애
(파생적 가치) 민주주의와 인도주의(humanism), 즉 민주주의 = 평등과 자유의 소산이며, 인도주의 = 평등과 우애의 소산, 총 다섯가지의 가치 = 페비안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
⑵ 平等
① 평등의 강조 = 사회주의 사상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Roy Jenkins = "평등주의 없는 곳에는 사회주의는 없다"
② 다음 네가지 측면에 바탕을 둔 평등을 주장.
㈀ 사회적 조화를 위해 = 사회통합
경제적 불평등 공동체내의 부조화(계급갈등)
불평등 감소= 사회적 소속감을 증가 = 사회조화의 필요조건으로 봄(Tawney)
㈁ 사회적 효율을 위해(불평등=경제적비효율을 초래함)
불평등이 비효율을 초래하는 이유
㉠ 자유시장체계는 욕구(needs)보다는 요구(수요; demand)에 응하므로,- 심각한 불평등은 생산노력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 즉 = 모든 사람을 위한 빵(식빵)보다는 특정인을 위한 케이크(생일)의 생산과, 혹은 주택보다는 요트와 롤스로이스의 생산을 유도.
㉡ 불평등은 能力의 낭비를 초래하므로 비효율적임.
Crosland = 계급(계층)간의 이동이 어려운 경우 지배계급이 세습적인 것이 됨. 재능(능력)의 낭비초래.
㈂ 사회정의 = 자연적 정의(natural justice)를 위해
사회불평등이 사회정의의 이념에 손상을 주는 이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