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박물관

등록일 2003.11.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석기 시대에서 한가지 더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 있었다. 어망추를 닮은 토기조각의 비밀이 그것이다. 정말 그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 이였을까! 어망추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물 속에선 사용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는 어떤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설계도를 제작하고 견본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 견본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일도 종종 있다. 신석기 인들도 그런 이유로 사용하진 않았을까! 분명 기술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을 것이고 후대에게 어망추 제작을 위한 기술은 전파해 주어야 했을 것이다. 구전의 방법도 있겠지만, 맹수들과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앞에서 기술자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혹이나 도면이나 시제품과 같은 역할을 하진 않았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본다.
청동기 시대는 이전 시대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생활 양상이 전개된다. 우선 우리 식생활의 기저인 농경이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 시기에는 , 당시의 집터가 대부분 얕은 구릉지대에 분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주로 밭농사가 실시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볍씨와 조·수수·기장 등의 잡곡이 한꺼번에 출토되는 사실로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청동기 시대는 청동기라는 물질문화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그 변화로는 교역·분업·동물의 힘을 이용한 농경, 도시·문명·국가의 발생세습적인 신분체제, 문자의 사용, 정복전쟁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2003년10월 28일에 제출한 감상문입니다.
박정근의 고고학박물관인데 돈주고 책사기 정말 아까운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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