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랑결혼] 아멘트박사의 섹스북 독후감

등록일 2003.11.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년 이맘때 한 선배가 이책을 읽고 있기에 무슨 이런 책을 읽냐고 말한 적이 있다. 아마도 이 책의 제목만 보고(솔직히 앞의 '사회학 박사 아멘트의'란 말은 보이지 않고 "섹스북"만이 눈에 들어왔었다.) 선입견을 가졌던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라는 과제를 들었을 때 관심이 있었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잘됐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막상 읽었을 때의 이 책은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그런다고 딱딱한 논문의 글도 아니었다. 오히려 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 충고를 하는 글이었다.
이 책의 서두에 저자가 써놓은 글이 있다. 자신은 이 책의 차례를 만들지 않았다
는 것이다. 차례를 않은 것에 대한 이유는 재미있을 것 같은 부분만 골라서 읽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만들지 않았다고 했다. 이 책의 모든 주제들이 독자에게는 중요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 이 책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글로 인해서 처음부터 내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나 역시 이 책을 폈을 때 차례부터 찾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만약 이 책이 차례가 있어 골라보게 되었다면 분명 글에 대해 오해할 사람들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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