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따귀 맞은 영혼

등록일 2003.10.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거 읽고 감상문 쓰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에이뿔 받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교양도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독후감을 써오라고 했을때는 딱딱한 글을 읽고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처음보자마자 눈에 띄는 책이 한권 있었다. 바로 그 책의 이름은 따귀 맞은 영혼이었다. 이 책의 이름을 보는 순간 이건 무슨 내용일까하는 의문들이 생겼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순간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저자가 시작하는 말을 읽고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는 이야기들이 나를 사로잡았고 잘 선택했다는 느낌을 주었다. 황당한 이야기가 더욱 나를 이 책에 인도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나는 이 책으로 독후감을 쓰기로 결심을 했다.
이 책의 요점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인 뒷표지를 보면 누군가에게 거부를 당할 때, 우리의 영혼은 따귀를 맞은 듯 아프다. 자존감을 다친 부위에는 생채기가 나고, 마음이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무력감과 분노감, 자기 불신에 쉽싸인다. 이렇게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완강히 고개를 돌려버린다. 틈만 있으면 복수나 인과응보를 꿈꾸면서……. 어떤 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처받는다고 느낄 때의 내면 상태. 그것을 '마음상함' 이라고 한다. 이때 우리의 자존감을 직접 건드림으로써 마치 마음에 따귀를 맞은 것처럼 느끼게 하는 얘기들. 소소하게는 남의 불친절에서부터 크게는 실연이나 입사 시험 불합격 통지 같은 명백한 퇴짜에 이르기까지 상처의 계기가 되는 일들은 그야말로 부지기수다. 저자 바르데츠키는 이 책에서 부엇보다도 우리가 언제 특히 마음을 잘 다치는가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적절히 대응만 한다면 이 고통스런 마음상함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물지 않은 과거의 상처 부위를 찾아내어 어제야말로 근본적인 마음의 치유를 시작할 수 있음을, 저자는 풍부한 상담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다. 따귀 맞은 영혼은 덧나기 쉬운 인간의 마음의 상처를 게슈탈트 심리학의 토대 위에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본격적인 정신 상담에 앞서 예비 상담을 받는 것과 다름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배르벨 바르테츠키 심리 치료사의 상담실 소파에 누워 정신상담을 편안히 받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그만큼 글쓴이는 ‘마음상함’에 관해 그 구체적 사례를 자신의 풍부한 임상 경험에서 가져와 쉽고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마음상함’ 이란 삶의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마음상함’의 강도와 횟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글쓴이에 의하면 자존감이 안정된 사람은 쉽게 마음을 다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마치 씹지 못하고 삼켜버린 사과 조각처럼 마음에 남은 상처가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아파온다. 그 상처를 치유하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마침내는 새로운 자극에 반응할 에너지마저 상실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이들에게까지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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