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을 읽고

등록일 2003.10.3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하는 필독도서로 손꼽히는 책 중에 하나인 이 책은 다시 손에 잡기 싫을 정도로 여러 번 읽으려다가 포기한 책이다. 제목에서 풍기는 동화적인 느낌과는 달리 무겁고 암울한 주제로 나에게 지루함을 안겨주었다. 이 책은 1970년대 빈민 계층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생활고와 시련, 아픔 등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실 80년대 이후 태어난 나로서는 그때 당시의 상황을 영화나 TV를 통해서만 들어왔던 터라 책을 읽는 내내도 무덤덤 하게 읽었다. 하지만 세기가 바뀐 지금에도 여전히 빈부 격차는 존재하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상류는 더 상류로, 하류계층의 사람들은 여전히 빈곤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있다. 시대가 달라져 내가 느끼고 있지 못할 뿐이지 나 또한 결국엔 상류층에 속할 수 없는 하류계급인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도 이 시대의 난장이 일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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