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그림으로보는 신화- 세월과사랑의알레고리

등록일 2003.10.3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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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브론치노(Bronsino,1503-72)
목판에 유채,146 x 116 cm , 16세기 중반(1540-72)
내셔널갤러리(영국)
이탈리아의 화가. 피렌체 근교의 몬티첼리 출생. 라파엘로 델 가르보에게 배우고, 뒤에 폰토르모에게 사사하였다.
1523년 스승과 함께 발 데마 수도원의 벽화제작에 종사하여 《피에타》와 《성(聖) 라우렌티우스의 순교》를 그리고, 30년 우르비노 후작을 섬기다가 40년 이후 메디치가(家)의 코시모 1세를 섬겨 궁정화가로서, 메디치 집안의 많은 초상화를 그렸다.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어떤 관계일까?
'사랑의 꼬마 신 에로스는 아름다움과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이 말을, '아프로디테가 상징하는 아름다움과 애욕에서 에로스가 상징하는 사랑이 발생한다,' 이렇게 이해해도 큰 잘못이 아니다.
<세월과 사랑의 알레고리>라는 그림에서 보면, 중앙의 벌거벗은 여성은 아프로디테이다. 왼손에 황금사과를 들고 있다. 양치기 파리스로부터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뽑히면서 얻은 황금사과일 것이다. 그림의 왼쪽 구석에는 아프로디테를 상징하는 새 비둘기가 한 마리 앉아 있다. 왼쪽의 아프로디테의 젖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소년이 등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엉덩이 아래에는 초록색 화살통이 늘어져 있다. 허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화살통의 멜빵 끈이다. 명백한 에로스의 이미지인 것이다. 하지만 아프로디테나 에로스의 표정은 모자간에 주고 받음직한 그런 표정은 아닌 것 같다. 이 그림을 그린 브론치노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동아리 신으로 본 것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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