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퓌스텔 쿨랑주의 고대도시

등록일 2003.10.3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이뿔 맞았어요 가격만큼은 충분히 함

목차

1 고대도시 맛보기 그리고 상상하기
2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사람들
그리고 그 인형을 움직이는 신들...
3 무지(無知) 속으로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난 또다시 무지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스와 로마 과거 르네상스를 배울 때 인본주의의 중심으로서 고대를 부르짖던 많은 르네상스의 중심 인물들 그들은 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단 말인가? 이처럼 삭막했던 고대도시 속에서 인본주의를 찾을 수 있을까? 무려 약 600년 이상 앞서 있던 사람들의 생각이기에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신앙을 통해 살펴본 이 책을 통해 살펴본 고대의 도시는 인본주의가 아니다. 난 또 다시 생각하게 된다 고대라는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이상적인 민주정치인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한 이상국가인가? 아니면 단지 무지하게도 단지 썩어가는 시체를 향해 복을 빌었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집합이며 모두가 참여한 직접민주정치 역시 우매한 다수에 불과했던 것일까? 얼마 전에 읽었던 레이황의 1587년 아무 일도 없었던 해를 통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관료와 황제에 대한 생각이 뒤집어 졌고 이 시점에서 난 또 다시 그리스 로마라는 환상의 도시가 머릿속에서 깨어지는 것을 느낀다. 인문계의 강의는 우리에게 알던 것을 모르게 한다는 말이 머릿속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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