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세계사] 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나?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나? 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환경의 파괴가 인간의 역사를 바꾼 면모는 흥미롭습니다. 환경에 대한 레포트를 쓸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 책인것 같습니다.

목차

1. INTRO
2. 책의 내용
①네안데르탈인과 매머드는 왜 절멸했을까?
②기후 변동과 종교와 철학의 탄생이 관계가 있을까?
③그리스, 로마 문명의 힘의 원천 : 천수문명
④고대에도 고층 굴뚝이 있었다.
⑤조용한 수도원?
⑥인도인은 원래 소를 먹었다?
⑦동물 문명과 식물 문명이란?
⑧육식문화를 통해서 본 인간의 본질?
⑨인류의 수명의 바로미터는 지하수위?
⑩유한한 지구 무한한 욕망
3. OUTRO

본문내용

⑥인도인은 원래 소를 먹었다?

인도의 원래 사상은 아리안족의 사상으로서 쇠고기를 먹는 민족의 사상이었다. 하지만 점차적인 개발로 인해 기후가 크게 사나와지면서 기아가 엄습하자 위기감을 바탕으로 자이나교와 불교가 탄생하여 육식이 금지되게 되었다고 한다. 문화란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의 민족이 경험을 통해 장차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데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쇠고기를 즐겨먹고 이를 전파시키는(맥도널드) 미국에서 쇠고기를 금하는 종교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⑦동물 문명과 식물 문명이란?

서유럽 문명은 가축 문명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전자 조작이나 클론 기술 역시 가축민이 만들어낸 기술 혁신이다. 원래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이 이룩한 지중해 문명 위에 기독교라는 가축민의 거대 종교가 들어와서 자연지배의 문명을 낳게 된 것이다. 이에 반해 동양은 식물 문명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쌀을 얻은 후에 볏짚으로 갖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식물을 생활에 접목시킨다. 오히려 유전자 조작기술도 식물 쪽에 집중해서 발전시킨 경향이 없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동물 문명과 식물 문명은 어느 것이 우세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가축민은 금속기를 발명하여 개인의 욕망대로 필요한 것을 착취할 기반을 가지고 있다. 천수농업을 통해 독립 자영업을 하면 독립심이 길러질 수도 있지만 문제는 개인의 욕망을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그래서 서구의 법은 동양보다 엄격하다. 하지만 식물문명은 개인이 자립을 하는데 많은 방해가 있다. 숲 속에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통제되는 것이 많으며 특히 물을 매개로 농업이 예속되기 때문에 욕망을 억제하는 '안전 장치'가 내재되어 있다. 가축민의 경우 병으로 염소들이 죽어버리면 결국 옆 마을로 염소를 훔쳐 개인의 욕망을 채우는 즉, 확장위주의 문명이기에 여러 문제를 낳는다. 결국 21세기는 식물 문명이 주도할 수밖에 없을 듯 하다.

⑧육식문화를 통해서 본 인간의 본질?

야생침팬지는 기본적으로 초식성이지만 고기도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고기는 좀처럼 구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따금 집단으로 사냥을 해서 다른 원숭이나 사슴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그순간 그들의 극도로 흥분된 모습은 마치 육식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질을 보는 것처럼 섬뜩하다고 한다. 잡식성인 인간은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할까? 사실 올림픽에서 보면 육식을 위주로 하는 서구인들이 (물론 종목의 차이는 있지만)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고 더 좋은 체격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육식에 대한 욕망이 일상화된다는 것에 있다. 가끔 육식을 하는 침팬지가 될 수 없을까? 아니면 평소에는 채식을 하고 부족한 단백질은 주로 물고기에 의존할 수는 없을까? 인간 욕망의 근원인 '육식'을 통제한다는 것은 식량 부족과 같은 큰 파국에 치닫지 않는 한 이루기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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