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맞춤법 오용사례 20가지
등록일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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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사례 20가지(2)출처
(3)한글 맞춤법 관련 조항
(4)해설
후기
본문내용
(1)사례 : 가치, 무게, 깊이라는 것들부터가 페품처럼 버려지고 있는 시대에 그것들을 다시 우리 앞에 챙겨내어 보인다는 것은 최상급의 인문학자가 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①출처 : 동아일보 [건강/생활] 2000.05.19 (금)
②한글 맞춤법 관련 조항 : 한글 맞춤법 제 8항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③해설 : '페품'은 폐품의 잘못된 표기이다. 한글 맞춤법 제 8항에 의해서 폐품이 맞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틀리기 쉬운 부분은 사례를 '사레'로 적는다든지 핑계를 '핑게'로 적는 것 등이 있다.
(2)사례 : 직구다. 제대로 구사되서 볼끝이 솟아올랐다. 아마 민밋하게 들어갔으면 안타가 됐을 것이다.
①출처 : 조선일보/스포츠 : 2001.07.17
②한글 맞춤법 관련 조항 : 한글 맞춤법 제 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③해설 : '민밋하다'는 밋밋하다의 잘못된 표기이다. 흔히들 발음하는데로 적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하지만 한글 맞춤법 제 13항에 의해서 같은 글자를 겹쳐 적어야 맞
는 표현이 된다. 이외에도 눅눅하다를 '눙눅하다'라고 적는 경우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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