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은 누군가의 말처럼 이 시대에는 진정한 스승이 없음이 절실히 와 닿는 시절입니다. 교사들은 학교라는 틀에 맞춰 학생들을 정형화하여 찍어내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학교붕괴가 사회적인 문제라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교사의 역할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학교에서 교사가 바로 선다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 같습니다. 그만큼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얘기이겠죠. 그런 면에서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껏 20년 가까이 교육을 받아왔지만 선생님들 때문에 철이 들었다거나 지식을 습득하였다고 생각 들지 않습니다. 다만 저라는 존재는 학교라는 틀에 맞춰 생산된 제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나마 주위의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인지하고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저를 교육하기 위해 애쓰셨던 고마운 은사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학생 개인에게 관심을 기울여서 저에게 '친근한 교사'로서 기억됩니다. 유년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어머니는 다른 학부모처럼 학교에 자주 찾아오지 못하셨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외삼촌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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