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붓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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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붓다 영화를 보고 철학적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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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살아간다고해야 맞는 말일까? 죽어간다고 해야 맞는 말일까?
모두들 ‘내평생을 살아도, 살아가며, 살면서....’ 등등으로 말하고 있다. 정작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두들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부다’, ‘싯다르타’, ‘부처’, '깨달음을 얻은 자‘.. 그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수행을 했다. 아마 그 무언가는 죽어가지 않는 영생 내지는 삶과 죽음의 진리 일것이다. ’열반‘의 든다. 보통 불교 용어로 열반에 든다 함은 승려들의 죽음을 말한다. 또는 ’돈오‘ 즉 깨달음을 말한다. 죽음과 깨달음이 같은 뜻인 것이다. ’부다‘는 즉 죽음으로 써 깨달음을 얻었다.

참고 자료

영화 리틀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