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 밥의 역사와 문화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밥짓기의 내력
2. 우리 나라의 밥짓기
3. 숭늉
4. 제탕법(除湯法)에 의한 밥짓기
5. 大量 밥짓기
6. 위상에 따른 밥의 표현
7. 비빔밥의 문화
8. 약반의 문화
9. 밥에 관한 식생활 풍속
10. 밥의 종류

본문내용

곡물은 오천여년 전부터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 정착되었다. 그 이전 신석기시대에 농경이 시작되면서부터 조, 피, 수수 등의 잡곡이 먼저 우리 주식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이후 벼가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쌀을 중심으로 하는 밥이 주식이 되었다. 우리 나라의 벼농사는 B.C. 2000여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경기도 여주 흔암리 유적지에서 출토된 탄화미가 B.C. 13∼7세기 것이고, 이와 비슷한 시기의 경남 합천 봉계리 유적과 B.C. 10∼9세기의 평양 남경 유적에서도 같은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와 같이 밥은 우리 나라의 식생활에서 농경사회가 본격화되었던 시기부터 오늘까지 상용 주식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본 음식이다. 또한 일상에서 밥이 차지하는 의미는 더 넓고 깊은 뜻을 포함하기도 하여 밥이 식사 전체를 지칭하기도 하며, 가세의 흥망을 논하는 예가 되기도 하였다. 고서의 예를 들면 '옛날에 丞相 왕개의 집에서 그릇 씻은 물이 수채로 흘러내려 가는데 옥같이 흰밥이 땅에 깔렸으므로 이웃 절의 노승이 이것을 건져다가 말려서 열 독을 채워 놓았다. 그 후에 그 집이 망해서 굶게 되었으므로 그 밥을 물에 다시 불려 쪄서 그 식구들에게 먹였더니 부끄러워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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