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문제점(잘 살고 못 사는 것은 개인의 탓인가?)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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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확실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수치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20%를 위한 80%의 국가'라는 말이 바로 그 말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을 하자면, 우리 나라는 20%의 상위 소득 층이 있고, 80%의 하위 소득 층이 있다. (물론 이 말이 극단적으로 상위 20%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하위 소득 층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런데, 이 20%의 상위 소득 층이, 우리 나라의 모든 물질 자원의 80%를 차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 말은 나머지 80%의 사람들이 20%의 물질 자원만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말은 빈부의 격차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과연 이 빈부의 격차.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개인의 탓인가? 내가 가난한 이유는 내가 부지런히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
보잘 것 없는 나의 의견. 당연히 정답은 아니겠지만, 내 생각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고 본다. 한국 사회의 부조리, 공정하지 못한 기회 등을 보아하면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개인의 탓보다는 한국 사회와 자본주의에게 책임을 묻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그렇다면 이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원리는 각 개인이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최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에 근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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