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빗살무늬토기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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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기의 빗살무늬토기는 대략 B.C. 6000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남해안 중심의 덧무늬토기와 동북지방의 찍은 무늬토기, 서북지방을 중심한 짧은 이음 구불무늬(‘之’字文)토기를 꼽을 수 있다. 남해안지방의 덧무늬토기는 부산 동삼동, 김해 범방과 북정, 울산 신암리, 통영의 욕지도·연대도·상노대도, 여천 돌산 송도 유적 등지에서 나타난다. 동북지방의 찍은무늬토기는 함북 선봉 서포항, 강원도 양양 오산리 유적 등에서 나타나며 ‘之’자무늬는 평북 미송리 유적을 비롯한 몇몇 유적에서 나타나고 있다.
덧무늬는 토기 표면에 덧띠를 따로 덧붙이는 것을 말하는데 순수하게 가는 덧띠 혹은 굵은 덧띠로 이루어진 세선융기문(細線隆起文)·태선융기문(太線隆起文) 등이 있으며, 토기벽에 덧띠를 붙인 뒤 그 위에 다시 아삭아삭 새기거나 덧무늬 없는 부분에 새김무늬(沈線文), 찍은무늬(押印·押捺文)를 베푼 것도 있다. 덧무늬에 다른 무늬가 첨가된 것이 더 나중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덧무늬토기가 베풀어진 토기들은 그다지 크지 않으며 대개 납작밑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토기 몸체에 무늬가 전혀 베풀어지지 않은 민패토기도 많이 나오므로 무늬가 적다는 것이 남해안 토기의 한 특징이 되고 있다. 토기 바탕흙은 모두 찰흙질로 빚어졌으며 토기가 잘 빚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화산암·바닷가의 잔 자갈 등을 깨뜨린 것을 비짐으로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남해안지방의 토기들은 특히 토기를 만든 뒤의 끝손질도 많이 발달했던 것으로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덧입힘(slip)이나 물감칠의 발달 등이 그것이다. 흰색의 두꺼운 덧입힘층 위에 다시 붉은 물감을 칠한 붉은간토기는 대표적인 예이다. 신석기 초기에 나타나는 붉은간토기는 작고 오므라든 입술이 많으며 때로 새김무늬가 곁들여지기도 하여 청동기시대의 전형적인 붉은간토기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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