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피리 오페라 감상문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연 출 : DAN LUPEA
․지 휘 자 : ERVIN ACEL
․합창지휘 : 최흥기
․합 창 단 : 서울 필하모닉 오페라 합창단
․관 현 악 :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 등장인물
․파미나(Sop) : Tonje Haugland - 밤의 여왕의 딸
․타미노(Ten) : Xavier Moreno - 이집트의 왕자
․밤의 여왕(Sop) : Alndis Halla -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여왕, 자라스트로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파파게노(Bar) : M.V.Mechelen - 새잡이 익살꾼
․파파게나(Sop) - 파파게노의 신부(처음에는 노파로 변장하고 나왔다가 나중에 파파게노와 짝을 짓는다.)
․자라스트로(Bas) : Jan Galla - 이시스와 오시리스 신을 섬기는 대제사장, 고승
․3명의 시녀(Sop / M.Sop)
․모노스타토스(Ten) - 이시스 신전의 노예 우두머리, 흑인, 처음에는 자라스트로를 섬긴다.
․신전의 세 수호신(Sop / M.Sop)
그 외

17일(토) 베세토 오페라단의 마술피리 공연을 다녀왔다. 성악진은 한국인 가수들이 아닌 외국 가수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관람객의 모습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처음에 예매할때 15일이 축제기간일거라 생각하고 그 날짜로 조기예매를 해서 좌석이 2층이었는데 늦게서야 그날 정상수업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날짜를 변경하느라 좌석이 3층으로 밀려 버렸다. 덕분에 가수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까지 세심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높아서 자막은 잘 보였다.
공연 시작 직전까지도 무척이나 소란스러웠다. 7시 30분 정각,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공연의 시작을 위해 인사를 해도 조용해지지 않았다. 결국 지휘자가 크게 팔을 쳐들어 서곡의 첫 시작을 알리자 그제서야 웅성거림이 수그러들었다.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2001년에도 내한해 러시아적인 로맨티시즘을 들려준 단체답게 상당히 부드럽고 서정적인 컬러를 보여줬다. 구소련 지역에 속해 있었던 오케스트라라고 할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차가움이나 눈발이 휘몰아치는 황량함이 아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유려한 톤이었다. 공연 내내 가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데 무척이나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인 가수들과의 호흡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특히 사제 역을 맡은 2명의 가수들의 속도와 오케스트라의 속도가 현저히 맞지 않아 오케스트라가 따라가느라 무척 애먹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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