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철학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종교와 문화의 관계
2. 실존의 한계상황으로서의 죽음
3. ‘신’은 존재하는가?
4. 신이 있다면 왜 ‘악’ 이 존재 하는가?
5.현대 사회의 종교: 한종교의 신봉자가 다른 종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1. 종교와 문화의 관계
문화의 ‘문’은 정적 본질이나 실체가 아니다. 그 ‘문’은 스스로가 끝없이 변화하면서 그 ‘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 집단, 즉 사회 안에 제한되지 않는다. 한 사회의 근간이 되는 그 ‘문’에는 ‘초월적 깊이’ 가 있다. 초월적이기에 어떤 구체적인 형태 안에 다 갇히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구체적인 형태들을 낳는 근거이다. 그만큼 ‘깊이’도 있다. 그러기에 초월적 깊이이다. 한 사회 안에서 종교가 성립되고 형식 되려면 이 깊이의 l차원과 연결되어야 한다. 사회전반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인간내면에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이 깊이가 촉발될 때 종교는 성립된다. 초월적 깊이 안에 종교도 있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문’이 지닌 가장 깊은 측면이 바로 ’종교‘ 라는 말이다. 워낙 깊기에 흔히 ’근저‘라는 말로, 혹은 그 어떤 외적 표현으로도 제한되지 않기에 ’초월‘ 이라는 말로도 표현되어온 이것은 종교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끝없는 ’화‘의 과정 속에 있는 한국적 ‘문’은 한국적 종교성의 다른 이름이라고 할 것이다. 종교와 문화, 문화와 종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실체가 아니다. 이들의 상즉(相卽)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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