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년기

등록일 2003.10.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길.

목차

1. 남과 여.
2. 사랑과 성.
3. 결혼
4. 마치며

본문내용

1. 남과 여.

내가 언제부터 성 정체성을 형성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아주 오래 전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또래집단에서 알게 모르게 여자답게 또는 남자다운 것에 익숙해져 왔던 것 같다.
우선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서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그 중 남자는 파란색이고 여자는 분홍색이다. 바지는 남자 옷이고 치마는 여자 옷이다. 여자아이들의 유치원 복은 바지와 치마가 모두 있었지만 치마를 입고 간 날에는 내가 다른 여자아이들 보다 왠지 더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치마를 입고 있으면 예쁘게 앉아있으라는 어른들의 주문에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 불편함을 참고 있으면 동화 속에 나오는 어여쁜 숙녀가 된 기분 이였다. 크리스마스 잔치 때에 남자아이들이 받은 선물은 대부분 칼, 총, 공 등 이였고 여자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은 소꿉놀이, 인형 등 이였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난 소꿉놀이가 좋았지만 남자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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