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세계제국 서평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서평이나 보고서 따위의 글을 쓸 때면 부제를 달기를 좋아한다. 책의 제목 그대로를 서평의 제목으로 삼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유치함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스기야마 마사아키(杉山正明) 선생의 ‘몽골 세계 제국’ 에 대한 보고서를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에도 언제나처럼 부제를 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마음에 드는 부제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 비록 번역본의 제목이기는 하지만 - 책의 제목이 그다지 독특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몽골 세계 제국은 그 자체라는 결론을. 그 어떠한 수식이 필요 없는, 말 그대로의 ‘세계 제국’이었다는 사실을. 물론 ‘제국’이라는 말의 함의는 더 생각을 해봐야 하겠지만, ‘세계의’ 제국이었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일 터이니.

참고 자료

스기야마 마사아키, <몽골 세계제국>, 임대희 등 역, 서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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