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역사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해체 되는 신화
2) 살아 남은 신화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오늘날에는 무엇보다도 과학이 옛날 신화가 다루고 있었던 많은 문제에 답을 부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는 신화분산의 시대, 신화해체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레비-스트로스, 안정남 역,《야생의 사고》, 한길사, 1996.)

구조주의 신화학을 정립한 레비-스트로스는 이 시대에 있어서 신화는 분산, 해체되어 버렸다고 이야기한다. 그에 의하면 예전에 신화가 제공해 주던 세계 인식의 토대를 이제는 과학이 (그리고 역사가) 제공해 주고 있다.

"신화와 역사는 시간에 대해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한다. 신화에 있어서의 사물이란 현재나 이 세상이 시작될 때나 같은 것이고 또 미래에 있어서고 태곳적이나 현재와 변함이 없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역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이해를 가져다줄 뿐 아니라 현재에 있어 사람들을 서로 대립시키고 또 미래를 구축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서로를 대립시키는 수단을 부여해주고 있다. 한 쪽은 정적-통합적 역사관이고 다른 쪽은 동적-분열적 역사관이다." (레비-스트로스, 안정남 역,《야생의 사고》, 한길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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