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국악공연 감상문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악공연감상문입니다. 구조는 감상문이지만 국악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 손엔 부채를 쥔 손이 청중을 가르킨다. 그리곤 바이올린 보다 감미롭고 첼로보다 깊은, 플릇못지 않는 울림이 하나가 되어 영혼의 소리를 만든다. 그렇다. 이것이 한국의 소리다. 한 많은 우리네 인생사다.

요즘은 아무리 주의를 집중하고 둘러보아도 '우리의 것'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것 같다. 거리를 무심코 걸어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은 온통 외래어와 영문뿐이고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테크노의 전자음 뿐이다. TV를 틀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대중가요는 온통 서양식음악 뿐이고 프로그램 편성 역시 일부 교양프로그램에서만 그 맥을 이어올 뿐이다. 어디 그뿐이랴 우리네 밥상조차 서구음식들로 위기감을 느끼는 실정에서 순수 '우리의 것'이 갖는 의미는 점점 희미해져 가기만 하는 것 같다.
한 민족의 문화를 반영하는 것은 '의. 식. 주' 뿐만이 아니다.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이 가지는 힘은 그 무엇 보다 강하다. 특히 전통음악이 갖는 의미는 진정한 한민족의 영혼을 깨우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유학길이나 객지에서 무심코 들려오는 아리랑에 눈물을 떨궜다는 이야기와 작년 여름 붉은 옷을 입고 하나의 소리로 불렀던 혹은 남북한 합동공연 때 하나가 되어 불렀던 아리랑만 보아도 충분히 납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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