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의 항로개척 및 교역활동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대사에서 우리나라의 항로개척및 교역물품 등 해상활동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로 활용하세요.

목차

1) 항로의 개척과 항해술의 발전
(1) 북방해로(노철산항로)
(2) 황해횡단항로
(3) 남방해로
(4) 선박과 항해술

2) 해외무역
(1) 수출품
(2) 수입품
(3) 일본과의 교역
(4) 이슬람과의 교역

3) 당에서의 활동
(1) 유학생과 문인의 교류
(2) 구법승의 순례
(3) 재당 신라인과 무역상

본문내용

신라가 독자적으로 중국과 교류하여 국제무역활동에 등장하게 된 것은 진흥왕 25년 북제와의 교역에서 비롯된다. 이때 신라는 대중국교역의 중요한 항포인 남양만의 당은포를 점유하고 있었으므로 바닷길을 통한 교역이 쉬워졌고 이 뒤로 조공무역은 본격적으로 행해졌다.
당의 가탐이 저술한 도리기에 보면, 이 해로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는 곧, 중국의 산동반도 등주를 출발하여 동북쪽으로 발해만의 노철산하구를 거쳐 대운만의 동쪽을 지나 압록강 하구에 이른다. 여기에서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남하하여 대동강 하구와 초도를 지나 옹진만과 강화도·덕적도를 거쳐 남양만에 이른다. 이 뱃길은 진흥왕 13년(552) 신라가 한강유역을 점유한 뒤로, 때로는 고구려와 백제의 위협을 받기도 하였으나 멸망할 때까지 중단 없이 이용되었다. 신라와 당 사이의 이 항로는 근해 연안 혹은 섬을 따라 항해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였다. 비록 항해거리가 멀고 시간이 걸리지만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정치·경제·군사·문화적 의례적인 교빈관계가 이 항로를 통하여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2) 황해횡단항로
황해횡단항로는 산동반도에서 황해를 가로질러서 예성강·당은포에 이르는 해로로 비교적 일찍부터 개척되었다. ①김정호는 <대동지지>에서 역대항로는 설명하는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등주에서 바다를 건너 덕적도로 진군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②성주사 낭혜화상의 탑비에는 헌덕왕대 왕자 김흔이 당으로 사행할 때 당은포에서 황해를 횡단하여 산동의 지부산에 도착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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