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가천도서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10.29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등학교때 방학숙제 하러 박물관에 몇번 간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인터넷등 온라인상으로 얻을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직접 박물관을 찾아가서 미리 준비해온 수첩에다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 앞에 있는 설명같은 것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베껴다가 낸 기억이 난다. 처음 이 리포트를 쓰려고 맘먹었을 때 유물 유적지 방문 보고서라고 되어 있어서 그냥 인터넷으로 뒤지다 보면 어디서 하나 건지겠거니 하고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어떤 유적지를 쓸까 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그나마 직접 갔다와서 썼다고 해도 믿을만한 사실적인 자료를 찾기 위해 애쓰던 중 우연히 가천박물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다른 박물관과 비슷하겠거니 하면서 별다른 기대는 안하고 접속을 했는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그냥 일반 유물이라기 보다는 한국 의료생활사에서 나타나는 의료에 관한 자료만 모아놓은 박물관이었다. 나중에 이곳으로 다녀온 것으로 하고 보고서를 쓰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친척중 인천에 사시는 분이 계신데 그 쪽에 결혼식이 있어서 집에 청첩장이 하나 날라왔다. 그런데 청첩장에 나온 약도를 보니 가천 길 병원 근처였다. 순간 가천박물관이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내에 있다는 것을 인터넷상으로 알고 있어서 오랜만에 효도도 할 겸 어머니를 모시고 인천 결혼식장을 갔다. 솔직히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가깝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던 터라 식장까지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옆에 있는 길병원 내 가천박물관을 갔다.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이왕 인천까지 온거 그냥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갔었다. 생각처럼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병원 내에 있어서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지역주민등을 위한 하나의 휴식공간의 기능도 하고 있는듯 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허준 같은 드라마를 재밌게 본 터라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의료도구나 문서가 낯설지만은 않게 느껴졌다. 예전 초등학교때 처럼 수첩은 준비하지 못해서 뒤의 자료는 인터넷 사이트가천박물관(www.gcmuseum.org) 에서 몇몇 자료를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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