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 감상문] 조선시대 불화 감상문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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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날씨가 아직은 춥지 않은 토요일 오전, 여느 때와 같았으면 낮잠을 자고있을 시간에 그 날은 조금 일찍 일어나 박물관에 갈 채비를 했다. 갑자기 박물관이라, 고등학교 1학년 때 마지막으로 가보았던 박물관에 가보는 것이었다. 평소에 학교 다니기도 바쁜데 이런 발길이 끌리지 않는 곳에 오기 힘든 탓이었다. 하지만 그 날은 유물을 관람하러 가는 것이 아닌 특이하게도 박물관에서 열고있는 특별 전을 관람하러 가는 것이었기에 내 발길을 조금은 끄는 것 같았다.‘과목이 한국문화와 불교이니 만큼 불교에 관련된 전시회겠지.’하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고 약 40분쯤 지나 국립 중앙박물관에 도착, 전시회장 앞으로 가 교수님을 기다렸다. 그동안 전시장 앞에 꽂혀있는 팜플렛을 한 장 들어 훑어보기로 했다. 앞의 그림엔 무섭게 눈을 크게 뜨고있는 사천왕 중 하나의 그림과 눈을 가늘게 뜬 보살의 얼굴(후에 알았지만 관세음 보살의 얼굴이었다.)그림 그리고‘영혼의 여정’-조선시대 불교회화와의 만남-이란 제목이 써 있었다. 이 제목이 눈에 들어오면서 난 조금씩 궁금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 궁금증과 함께 어서 저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혼의 여정이라… 불교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아니 불교라 하기보다는 사후세계에 관심이 더 많은 나에게 영혼의 여정이라는 말은 내 마음에 궁금증을 끓어오르게 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잠시 후 또 다른 궁금증이 생겼다.‘조선시대에도 불교회화 작품이 많이 그려졌을까?’하는 것이었다. 어찌됐건 교수님이 도착하시고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전시관 안으로 영혼들과 함께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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