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유토피아의 좋은점과 나쁜점-유토피아를 읽고

등록일 2003.10.2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유토피아의 좋은점과 나쁜점

본문내용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소설 태백산맥을 떠올렸다. 해방 후에 끊임없이 빨갱이라 불리면서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 공산 혁명을 하던 태백산맥 속의 인물들이 떠올랐다.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어린 영웅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내가 공산당이라고 하면 무조건 옳지 않은 것이라고 여겼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소설이었다. 그런데 이 유토피아에 묘사되어 있는 사회는 공산주의와 너무나도 유사한 점이 많다. 사회의 여러 악의 근원을 화폐경제 사유재산제로 보고 유토피아에서는 모든 시민이 평등하며, 화폐가 존재하지 않고, 재산 공유제가 시행된다. 모든 인간이 노동하기 때문에 하루 6시간 노동시간으로 충분하며, 여가는 교양시간으로 돌리며 필요한 물품은 시장의 창고에서 자유로 꺼내 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그을 끝까지 읽을 때까지 공산주의와 연관시켜 생각하며 유토피아의 좋은 점과 한계점을 생각했다.
유토피아의 좋은 점은 지금보다 더 좋은 사회가 오리라는 희망을 가진다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삶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지금의 삶보다 더 낳은 자신의 삶이 어딘가에는 꼭 있을 것이라는 의망을 갖게 마련이다. 그 희망으로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살게 되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희망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은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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