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찬란한 오후 감상평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거 쓰느라 고민 많이 했습니다. 요긴하게 쓰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1. 극장에 도착하기까지....
2. 연극이 시작되기 전
3. 연극의 내용
4. 감상평

본문내용

극중에서 여자가 여러 차례 "우리 오후에 뭐하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언가를 하기를 바라지만 궂은 날씨와 나가봐야 별다르게 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그들은 그 방을 나가지 못 하고, 결국 스스로 무너져 내리던 남녀들의 모습을 보며 그 모습에 오버랩 되던 건, 다름 아닌, 진지함과 참 고민이 결여된 요즘 시대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었고, "내 삶은... 내가 습관처럼 이렇게 물고 있는 담배를 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라는 남자 주인공의 말에서는 지금의 이 현실에 너무나도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너무나도 많이 안주하고 사는, 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이 하루하루를 그저 습관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는 내 스스로가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너무 모르고 아니, 모르는 척 하면서 주변 탓만 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반성과 함께.... 그래서 그 대사가 아직도 내 머릿속에 너무나도 강렬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처음 극이 시작될 때 네 남녀가 격정적인 춤을 춤으로서 극의 대략적인 흐름을 던지는 것과 등장인물들이 직접 CD를 교체하며 자주 잦은 음악의 교체가 주는 효과로 혼란스럽고 방황하는 정신 세계를 표현한 것, 죠와 찰리가 마리화나를 핀 후 그들의 정신상태를 노란 연기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것, 극 맨 마지막의 왠지 모를 공포감까지 느끼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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