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무소유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중간 고사 대체로 이 감상문 써서 냈는데 A+ 받았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얼마 만에 태평하게 읽어보는 책인가. 그리 해놓은 것도 없으면서 시간에만 쫓겨 책한 권 읽어본 것이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특히 ‘무소유’같은 수필집은 더하다. 가끔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질 때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나 이해인 수녀님이 쓰신 책등을 서점에 가서 사오곤 했다. 하지만 맘편히 읽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단지 사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믿고 읽을 여유를 갖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변명하듯 이유를 내어 조용히 책을 읽어 나갔다. 이 모든 내용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글이었다. 하지만 한번 읽어서는 그 깊이를 다 알 수 없는 글들이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몇 번이고 다시 읽어야지라는 다짐을 하며 책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 하였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삶에서 나오는 깨달음을 짤막하게 써놓았다. 어쩜 깨달음이란 길고 어려운 말과 복잡한 경험으로서 오는 것 보단 반복되고 평범하고 가까운 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깨달음을 인식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둔하고 부족함이 많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다. 많이 배우고 많이 살아 왔지만 그 본질은 깨닫지 못하고 다만 자신을 내세우는 일에만 급급하여 사소한 것에서 오는 진리를 무시하고 업신여긴 다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난 이 책의 몇몇 말씀을 가슴 깊이 묻어 두었다. 아니 내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돈다고 해야 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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