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사고]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 심신이원론에 대한 평가와 비판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논리와 사고의 시간에 쓴 것으로

그냥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와 심신 이원론에 대해 쓴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관점에서 데카르트의 이론과 방법을 반박하고 평가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카르트는 영혼과 육체는 독립적이라는 철학적 견해를 불충분한 생리학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그의 견해는 위와 같은 몇 가지 난점에 부딪친다. 또한 데카르트의 감각현상으로 통한 육체의 존재에 대한 논증은 순환논증의 오류에 빠지고 만다. 감각을 통해서 우리는 사유하는 실체로써의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감각을 통해서 얻어지는 사고는 우리의 영혼, 즉 사유하는 실체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감각을 통해 얻는 사고나 관념들이 육체가 아닌 다른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는 데카르트가 말한 전지․전능․전선한 신이 우리를 속인다고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데카르트의 저서,『성찰』이라는 책에는 “자연은 더구나 나에게 이러한 고통, 배고픔, 목마름 등의 감각을 통하여 마치 선장이 배에 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육체 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고, 이를테면 혼합되어 있어서 육체와 더불어 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왜냐하면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존재인 나는 나의 육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고, 마치 선장이 자신의 배에 어떤 부분이 부서졌을 때 눈으로 이것을 지각하는 것처럼, 순수한 오성에 의해서 그 상처를 지각할 뿐이고, 또 내 육체가 먹고 마셔야 할 때에 이것을 단지 이해하기만 할 따름이며 배고픔이나 목마름의 혼란된 감각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러한 감각들은 정신이 육체와 결합되고 혼합된 것이다.”라고 나와있다. 이러한 논증에서 데카르트는 감각현상이 영혼과 다른 실체인 육체와 결합관계를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미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전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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