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사랑의 기술을 읽고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사랑,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답
현대사회속에서의 인간
■ 에릭프롬에 대해

본문내용

사랑,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답

에릭프롬은 사랑에 대한 어떤 이론이든 인간론으로부터, 곧 인간실존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한다.
저자는 "분리된 인간은 불안하고 불안전하다"라고 한다.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관계의 단절을 의미한다. 이러한 단절에서 합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이다라는 것이다. 사랑은 인간으로 하여금 고립감과 분리감을 극복하게 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특성을 허용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에릭프롬은 사랑의 여러유형을 제시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으로 소위 '생산적 성격의 사랑'을 꼽는다.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닌 활동이다는 것이다. 이는 능동적 활동을 일컫는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래에서는 '주는 것'의 의미에 대해 보다 명료하게 설명한 한 사람의 글을 인용한다.

칼릴지브란은 그의 저서 『예언자』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베푸는 것은 베푼 것이 아니다.
그대 자신을 진정으로 베풀어라.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만 내일 일이 두려워 가지고 있는 것 밖에 없다.
그대 자신을 진정으로 베풀때만이 베푼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능동적인 사랑에는 보호, 책임, 존경, 지식 등이 뒤따라야만 한다고 말한다. 이 중에서 존경의 의미를 소개한다. 에릭프롬은 "존경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아는 능력이다"라고 한다. 저자는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이바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발달하기를 바란다. 만일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그와 일체감을 느끼지만 '있는 그대로의 그'와 일체가 되는 것이지, 내가 이용할 대상으로서 나에게 필요한 그와 일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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