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삶의 한 가운데> 를 읽고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지은이 - 루이제 린저

-루이제 린저는 어떤 인물인가

-『삶의 한가운데』는 어떤 작품인가

-『삶의 한가운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본문내용

삶의 한가운데』는 어떤 작품인가

1인칭 시점인 이 작품은 ‘니나’의 언니인 ‘나’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이들은 우연히 호털의 한 바에서 만나게 된다. ‘나’가 결혼을 함으로써 오랫동안 연락이 단절된 이들은 니나의 갑작스런 연락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재회하게 된다. 이들의 재회는 본격적인 이 소설의 시작을 알린다.
서로 다른 삶을 살다가 만난 이들 자매의 첫 만남은 사뭇 어색했으나, 니나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슈타인’의 일기와 편지를 통해 그 어색함은 사라진다. 오히려 언니인 ‘나’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니나의 지난 삶을 알아가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언니인 ‘나’와 동생인 ‘니나’의 삶이 대조적이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현재 아이는 없으나 행복할 것도, 불행할 것도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삶에서 모험을 즐기기 보다 안정을 추구한 인물이다. 반면 ‘니나’는 반나찌 활동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의 결혼실패와 아버지가 서로 다른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자유주의자며, 자신이 처해진 환경에 순응하기 보다 도전하고 모험을 즐기는 인물이다.
소설은 이 대조적인 인물을 자매관계로 설정해놓고 또다시 이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슈타인’이라는 인물을 등장시킨다. 소설은 슈타인이 니나에게 보낸 편지와 일기를 통해 니나라는 인물을 소개하고 있고, 그녀의 삶을 얘기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는 니나를 통해 깨닫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질적인 생각을 가진 두 자매에게 화해의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슈타인은 의사이며, 대학교수이다. 니나를 만나기까지 그의 삶은 변화가 없는 안정적 삶이었다. 또한 그는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자신의 병원을 찾은 니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되면서 그녀의 삶의 태도 또한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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