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또메르

등록일 2003.10.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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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Kant-

이러한 칸트의 말처럼 삶과 죽음은 그 구분이 분명치 않은 선상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안다'는 것. 그것은 바로 '죽음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계속 물음시 되어 왔던 그 '삶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 되어야만 할까? 그것은 우리가 삶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라고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인생의 막바지에 있는 인간의 모습에서 그의 삶이 묻어나온다고 얘기를 한다. 학식을 많이 쌓은 자의 노년의 얼굴, 막노동으로 피곤한 일상을 산 자의 노년의 모습은 분명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잊고 사는 인간에게 톨스토이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해로운 착오는 시간이 감에 따라 자신이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젊을수록 그 착오의 정도가 심하다."라고 말한 것은 현재의 삶이 지속적이고 영원하다고 믿는 인간에 대한 비판인 셈이다. 현재의 상태는 지속적인 상태가 아닌 변화하는 상태, 진행되는 상태이기에 언젠가는 누구나 모두 늙기 마련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는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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