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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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글 속에 나는 은강 그룹의 회장의 아들인 경훈이다. 얼마 전 숙부가 살해당했다. 원래 아버지를 죽이려 했던 난쟁이의 아들은 아버지를 닮은 숙부를 죽인 것이다. 숙부가 죽은 것은 슬프지 않았으나 재판에 나온 증인이 아버지를 억압의 중심지라고 하며 아버지에 대해 하는 말과 범인이 죄가 없다는 말을 했을 때 그는 그 증인이 심한 편견과 오만에 악의까지 갖고, 진실을 덮어버렸다면서 자신들을 죄인으로 몰아 붙였다고 참을 수 없어 한다. 결국 범인은 사형 선고를 받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제일 마지막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경훈은 꿈속에서 그물로 오는 살찐 고기들이 그물코에 걸리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앙상한 뼈와 가시에 두 눈과 가슴지느러미만 단 큰 가시고기들이 수없이 걸려 올라왔다는 장면 말이다. 여기서 가시고기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경훈의 살갗을 찢어대던 그 가시고기, 적의와 반감을 나타내는 짧은 노래를 부르며 그를 둘러쌌던 공원들, 그와 동시에 어느 시대에서나 있었던 그 사회의 소외계층이 떠올랐다. 이 글의 내용은 빈부, 노사 간의 문제를 다룬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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