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거울’을 읽고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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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울은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사물의 모습을 비추는 도구이다. ‘거울’이란 이 글에서는 ‘자연의 거울’ 혹은 ‘기억을 가진 거울’인 사진에 대해서 나온다. 글을 읽어 보면 사진은 단순히 표면적인 사실만을 단조롭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 깊은 내면으로 뚫고 들어가는 수단임을 알 수 있다. 자화상을 최초로 촬영한 입폴리트 바야르는 사진을 통해 한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폴란드의 스타니슬라프 이그나치 비트키에비티는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얼굴을 자기 영혼의 혼란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믿고 근접촬영을 시도하고 미헬 슐츠-크지자 노프스키는 사진을 자아발견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욕구를 엿보이며 작품을 만들었다. 독일 사진가 디터 아펠트의 사진처럼 자기 존재의 위험한 상황을 거울처럼 복사하려는 예술가들의 욕망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이렇듯 사진을 이용하여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고 표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나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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