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 걸리버여행기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4장 말의 나라에 대해서

본문내용

제 4장 말의 나라가 걸리버 여행기에서의 최고의 풍자와 비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말의 나라에서는 인간이 야후라는 종족으로 나타나고 이성이 없고 본성만 남은 나쁜 인간으로 그려진다. 이와 반대로 말은 휴리넘이라 하며 최고의 이성과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나는 인간과 동물을 반대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왜 하필 말이 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동물 중에서 말은 제왕출현의 징표로서 신성시했으며 초자연적인 세계와 교통하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왔다고 한다. 우리 나라 속담에서도 신라의 시조 혁거세왕은 말이 전해준 알에서 태어났다. 이런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은 전세계적으로 신성시 되었던거 같다. 말의 나라에서는 야후는 인간의 악한 모습만 그려지기 때문에 싫어하다 못해 경멸까지 할 정도로 묘사된다. 걸리버는 인간의 모습을 비판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고, 진실을 왜곡하고, 또한 잔인한 인간을 모습을 신랄하게 말한다. 그것에 비해 휴이넘의 삶의 이상적으로 보고 부러워한다. 여기서는 모순적이게도 걸리버 자신도 인간이지만 야후를 싫어하고 휴이넘처럼 되기를 원하며 존경한다. 나는 작가가 너무 인간을 나쁜 쪽으로 몰아 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지금 이 세상도 나쁜 사람도 존재하지만 착한 사람 예의바른 사람 정직한 사람 등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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