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신경숙 부석사 감상문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이상문학상 신경숙 <부석사>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석사를 읽고나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확신하고 있던 내 예상들이 멋지게 빗나간 것이다.
그 첫째로 제목이 '부석사' 인 것을 보고 분명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장소일 부석사를 배경으로 한 일종의 기행문식 소설일 거라 예상하고 부석사에 가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중에 그것을 떠올리며 서글프기도 하고 또한 행복하기도 하다는 그런 내용일 줄 알았다.
그러나 오히려 사람에게 시달려 지쳐있는 그녀에게 있어서 부석사는 삶에 새로운 힘을 부어줄 수 있을 거라 그녀가 믿는 곳인 동시에 그녀를 배신한 p로부터 피하기 위한 도피처였던 것이
다.
포개져 있는 듯 보이는 부석이지만 두 바위 사이에 실만한 틈이 있다는 그것. 겉으로 보이기에는 붙어있는 것 같지만 정작 그 사이에는 미세한 틈새가 있어 두 바위를 갈라놓고 있다는
부석사라는 곳은 작가가 이곳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정해 보이지만 진실로는미세한 틈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관계를 상징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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