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중세] 전통 중국인의 일상생활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은 꼴레쥬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자크 제르네(Jacque Gernet)교수의 『몽골침략 전의 중국인의 일상생활(La vie quotidienne en Chine - a la veille de linvasion mongol 1250 ∼1276)』(paris; Hacette, 1959)을 번역한 것이다. 제르네 교수는 현존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동양학자 중의 한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이 책에서 남송왕조(南宋;1127∼1279)말기, 즉 남송(南宋)의 수도가 남하한 몽골군대에 의해 함락되는 1276년에 앞서는 시기와 그 수도가 되었던 항주(杭州)라는 도시에 초점을 맞추어 자연조건·도시구조·인구·교통과 물자의 보급, 상인계급의 대두와 도시의 경제생활, 의식주문제·오락·종교 등 다방면에 걸친 전체상의 복원을 통해 그 시대의 일반인들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이 시기와 장소를 선택했던 것은 크게 세 가지로 말해 볼 수 있겠다. 첫째, 이 시대가 도시와 상업활동의 경이적인 발전을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주로 도시생활에 주목함으로써 이 시대의 가장 특징 있는 성격의 일면을 밝혀보고자 했다. 둘째, 송대(宋代)에 관한 고고학적 자료는 풍부하지 않더라도 10세기부터 인쇄술이 출연하여 활발하게 이용되었기 때문에 송대(宋代)에 관한 무수한 잔존기록과 문서들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그 당시 항주의 세세한 구조까지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해 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이 도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마르코 폴로가 1276년부터 1292년까지 항주에서 살았고 마르코 폴로가 남긴 중국수도의 묘사는 저자의 저술에 힘을 실
어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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