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음운론] 음운 도치

등록일 2003.10.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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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단어 안에 있는 두 음소, 또는 두 음절이 서로 자리를 바꾸는 현상을 음운도치라 한다. 어떤 방언에서는 '거품'을 '버쿰'이라고 하는데, 이는 'k p hum'에서 'k(ㄱ)'와 'p(ㅂ)'가 서로 자리를 바꾼, 즉 음운도치의 결과이다.
국어의 경우 도치는 통시적인 것에 한정되는데, 전시기어인 '복'과 현대어형인 '배꼽'을 쉽게 들 수 있다. 여기서 현대의 어형을 이중모음의 단 모음화 이전 시기의 표기로 환원하면 'p jskop'이 된다. 이것을 '복'의 로마자 표기형과 자음만 대조하면 끝음절의 'ㅂ'과 'ㄱ'의 순서가 서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무림, 국어음운론, 翰信文化社, 1992.
이익섭, 국어학개설, 학지사,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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