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거짓의 사람들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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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스코트 펙(M. Scott Peck)은 정신과 의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펙이 직접 경험한 환자들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학적이지는 않지만, 실제적이며 경험적이다. 그만큼 설득력이 있고 악의 실체에 대해 조금씩 깨닫게 된다. 펙은 악(evil)이라는 단어는 '산다'(live)라는 말의 철자를 거꾸로 늘어놓은 것이며, 따라서 악은 삶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한마디로 그것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더 정확한 정의는 그의 또 다른 저서 [아직도 가야할 길]이라는 책에 있다. 그 책에 따르면, 악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악은 정신적 성장을 피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정치적인 힘의 구사, 즉 공개적이거나 은폐적인 강압을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그래서 악한 사람의 특징은 남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책임 전가다. 악한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악을 세상에 투사한다. 자신은 조금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 속에서는 끝도 없이 악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펙은 "자신을 미워할 줄 모르는 것, 자신을 거스르지 못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악하다고 부르는 책임전가행위의 뿌리요 핵심적인 죄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저 자 : M.스캇 펙(M.Scott Peck, M.D.)
영문명 : People of the Lie
출판사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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