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독일통일과 지식인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비싼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 받아보시면 후회는 없을꺼에요!!

목차

1. 통일독일의 현실
암울한 통일 10년
오스탈지아 현상
통일과 지식인

2. 동독혁명과 지식인
민주혁명에서 통일운동으로
지식인과 민중의 괴리
배반당한 혁명

3. 서독지식인의 반통일 논리
아우슈비츠론
국가연합제와 문화민족론
서독지식인의 동독혁명관
귄터 그라스의 경고
진보적 지식인의 통일현실 진단

4. 독일통일과 한국의 지식인
지식인 - 통일의 패배자?
지식인세계의 지각변동
독일통일의 교훈
낭만적 민족주의를 넘어서

본문내용

1. 통일독일의 현실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은 함께 자란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바로 다음날 동방정책(Ostpolitik)으로 독일통일의 초석을 놓은 전 독일총리 빌리 브란트는 베를린의 쉐네베르크 시청 앞 광장에서 환호하는 동서독 시민들을 향해 감격에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독일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집약하고 있는 이 말은 그후 통일 공간에서 빈번히 회자되는 유행어가 되었다. 하지만 얼마 후, 동서화해의 물꼬를 튼 공적으로 1972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독일통일의 아버지'는 자신의 말에 의미심장한 주석을 붙인다. "나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은 함께 자란다(wachsen)고 했지, 제멋대로 우거진다(wuchern)고 하지 않았다." 그의 애초의 바램과는 달리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극도의 혼란상을 보이는 통일독일의 모습을 꼬집는 노정객의 일침이다.
독일통일 10년.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브란트의 우려는 그 동안 충분히 불식되었는가? 통일독일은 이제 '하나의 뿌리'를 가진 나무처럼 동부와 서부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사회가 되었는가? 아니면 겉으론 무성하게 우거졌으나 안에선 약육강식의 싸늘한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정글'로 변해버렸는가?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