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독후감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홍세화님의 책을 읽고 간단하게 제 느낌을 쓴 독서감상문 입니다. 책내용을 전체적으로 요약하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부분과 제 생각을 담아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파리의 택시 운전사’라는 책으로 알려진 홍세화씨의 두 번째 책이다. 그는 ‘남민전 사건’으로 20여년간이나 이방인 생활을 하면서도 늘 자신의 조국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어린 충고를 해온 사람이다.
이 책은 한국국민들에게 파리의 실상은 자세하게 펼쳐 보여주고 파리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비교하면서 왜 프랑스문화가 국가경쟁력을 갖출 수밖에 없는지, 왜 프랑스 인들은 자국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지를 잘 분석해 놓은 문화비평서이다. 여기서 지적하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란 이를테면 “개성의 죽음”,“무의식 속에 자리잡은 권위의식”, “사회에 대한 무관심”, “가혹한 입시체제 및 잘못된 평가가 이루어지는 교육”, “불쌍한 한국어” 등등과 같은 것으로 이 책에선 아주 세세히 다루어지고 있고 또 이런 것들이 프랑스 사회에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것들이기에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서두에 밝힌 이런 글이 갑자기 떠오른다. ‘단지 선진국인 프랑스를 추켜세우고, 한국을 지나치게 비판하였다’라는 얼버무린 비판말고 구체적인 비판을 자신에게 해달라고. 전반적으로 그의 글처럼 프랑스는 추켜세워지지만, 그는 그것에 대한 이유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제 이 책에서 다뤄진 기억에 남는 몇 가지 부분을 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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