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상실의 시대를 읽고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잘쓴 독후감 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을 읽었던 것이 언제였던가... 군입대를 하기 전이 아니었나싶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제목이 특이하고, 왠지 모를 끌림에 읽었었다. 아니, 읽고 나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가끔... 하루 일과를 끝내고, 그리고 지금도 가끔 외로울 때, 이유모를 가슴 찡함에 정말 나 혼자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아~ 그때 그 책이 이런 분위기였던가..'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에 와서는 책의 줄거리가 그리 자세히 생각나지 않는다. 아련히 묻어나오는 향기처럼 그러한 느낌만이 남아있다. 쓸쓸하다... 아마 이 단어가 적당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쓸쓸하고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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