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양자강 프른물결위에(장강일기)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강 일기는 정정화란 한 여인이 만주로 건너가 임시정부 아래에 있으면서 독립운동 했던 것을 자신이 직접 적은 글이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그냥 감상적인 내용만 나왔으려니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감상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생각 할 수 있게 했다. 솔직히 우리가 일제 치하 속에 있었고, 많은 애국 지사들이 다른 나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여도 일제 강점기라는 것은 많은 울분과 애환을 낳게 하지만 우리가 보지도 듣지도 못했기 때문에 피부로 느껴지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을 쓴 정정화란인물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여자 혼자서 탈출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뿐 더러 어려운 임시정부 사정을 돕고자 국내외를 드나들었던 것을 보면 정말 당차고 용기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립운동사 책을 보면 상해에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활동한 내용들이 나온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곳에서 독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힘들고 슬픈 여정 같은 것들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그런 일이 있었지 넘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활동을 했었는지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장강읽기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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