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식에서의 근대성

등록일 2003.10.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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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보통 단순하게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는 자아와 세계가 존재하는 공간이자, 시계바늘이 째깍거리는 60분 눈금중의 한 순간이다. 그런데 저자는 시간개념을 근대 이전, 즉 고대와 근대로 나누어 이해하고, 시간의식의 변화에 따른 세계상, 즉 근대성을 고찰한다.
저자는 고대의 시간의식, 즉 근대 이전의 시간을 ‘순환시간’이라고 표현한다. 농업기반사회에서 태양과 계절의 리듬에 따른 자연적 시간이며, 신학적, 종교적 의미에서 거스를 수 없는 위대한 자연, 즉 신의 시간이 그것이다. 그런데 상인은 시간차에 따라 이윤이 붙는 돈벌이를 함으로써, 이러한 순환시간을 거부한다. 그들에게 시간은 과거, 현재를 지나 미래로만 흐르는 일방향적, 직선적 시간이며 미래를 향하기 때문에 그 불확정한 요소를 파악하려는 노력, 즉 선취의식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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