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최초 등록일
- 2003.10.25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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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에게는 아버지가 두 분이 계셨다. 한 분은 친아버지, 또 한분은 친구의 아버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친아버지를 가난한 아버지라고 한다. 그리고 친구의 아버지를 부자 아버지라 한다.
이 저자는 어린시절 주위에 있는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집안 사정이 가난했기에 돈에 대한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저자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난한 아버지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물어 보았을 때 가난한 아버지는 돈은 만든다고 말했다. 저자는 그 말을 듣고 실제로 납으로 된 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그는 돈을 만든다는 것이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듣는다. 그래서 그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낙심하고 있을 때 그의 가난한 아버지는 그의 친구(납으로 된 돈을 만들 때 같이 행동 했던 마이크라는 친구)의 아버지가 아마 그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꺼라며 찾아가 보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 때부터 그는 부자 아버지라고 불리우게 되는 친구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부자아버지는 그에게 제일 먼저 부자가 아닌 사람들(중산층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을 그의 체인점에서 아주 작은 급료를 주고 일을 시키면서 몸으로 와 닿게 한다. 저자가 화가 나서 일을 그만 두려고 찾아오자 그제서야 그는 그런일이 얼마나 힘드는 지 만약에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고치지 않을 경우 그렇게 평생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것이 돈을 위해 자신이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는 이번에는 돈한푼 받지 않고 일을 하며 돈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해 돈이 일하게 해보라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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