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풀이

등록일 2003.10.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성주풀이란?
성주란?
성주의례
성주풀이 줄거리
성주와 제비원
성주풀이의 의미

본문내용

농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안방 뒷마루의 서까래위나 안방 위목벽 구석위의 선반에 놓여 있는 조그만 오지단지를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 집안의 평안과 부귀 일체를 관장한다는 성주신을 모셔 놓은 성주단지이다. 옛사람들은 가옥을 신축하여 입주를 했다건가 새로이 이사를 했을 경우에 성주를 모시는 봉안의 식을 행하여 성주신을 모시고, 철에 따라 성주신에 대해 고사를 지내왔었다. 성주단지라는 것은 조그만 오지단지에 쌀을 가득넣고 백지로 봉하고 무명실로 동여맨 것을 말하고, 성주 맨 것이라는 것은 한지를 접어 장방형이 되게 만들어 대청의 기둥이나 안방쪽 벽에 붙이고 대를 깎아 만든 못을 네 귀퉁이에 꽂고 성주 종이를 무명실로 고정시킨 것을 말한다. 이러한 성주의 봉안은 어느 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집을 새로 지어 입주를 한다던가 새로이 이사를 가서 새로운 성주신이 필요한 경우에 가옥주의 나이에 7이라는 숫자가 드는 해에 한다고 한다. 즉 37, 47, 57 등 의 7의 수가 들어가는 해 10월에 날을 잡아 한다고 한다. 이 성주를 모시는 성주 신앙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한 부분을 차지해 왔는데, 특히 안동지방은 성주 신앙의 근본 즉, 본향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본래 성주신에 대해 치성굿을 드리거나 성주굿을 할 때, 치성을 드리는 사람이나 무당이 성주풀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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