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 심리이론으로 살펴본 성형신드룸

등록일 2003.10.2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험 대체 레포트라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각주 철저히 달았구요, 점수도 잘 받았습니다.
신방과 과목이었기 때문에 심리적 기제와 함께 사회 현상적 시각으로도 쓰여진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에 대한 추구는 인류의 끊임없는 소망이었다. 그러나 과거의 미는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가 결부되어 도덕적인 성향을 띄고 있거나 혹은 미의 다양성이 존중되었다. 물론 시대마다 유행이 있었고 그에 걸 맞는 미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은 지금처럼 상업적이거나 획일성의 강요는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외적인 아름다움이 지금처럼 지배적인 것도 아니었다. 현대의 가벼운 인간관계 속에서 아름다움이 한 개인을 손쉽게 평가하는 방법이 되어버린 것이다. 여기에 여러 가지 문화적, 과학적 요인이 결합되어 현대인, 특히 한국인은 획일화된 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
지난 4월 17일 춘천에서 성형수술 실패를 비관한 20대 초반의 여성 두 명이 인터넷의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얼굴을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는 유언을 남긴 채 이들이 죽어가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은 성형 천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해 우리나라 미용성형의 순 이익은 5천억 원, 다이어트 산업 이익은 1조원에 달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가 사회적 성공에 한 몫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이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여 끊임없이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더욱이 여성에 국한된 문제도 아니다. 여성들로 하여금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성형을 하게끔 하는 사회적 풍토가 분명 한국에는 존재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의 사원 채용에서도 여성의 외적 기준을 판단하는 항목이 있다. 1999년 7월 22일 동아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에서 여성의 외모를 채용 조건에 넣고 있다고 한다. 도다 이쿠코, 2000,『일본 여자가 쓴 한국여자 비판』 현대 문학 p.42
그리고 2002년 6월 9일자 한겨례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교육부가 일용직 여직원 채용공고를 내면서 '만 23살 이하의 용모 단정한 여성'이라는 조건을 붙여 말썽을 빚은 일이 있다. 성형을 할 수밖에 없는 사회 적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부분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성형 수술을 한 여성의 76%가 재수술을 결심하고, 그 중 5%는 성형중독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어떠한 사회적 심리나 풍토가 여성들로 하여금 한없이 높은 코와 짙은 쌍꺼풀에 가녀린 몸매만을 지향하도록 하는 것인지 사회심리학적 요소를 통해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최상진, 2000, 『한국인 심리학』 중앙대학교 출판부
최해진, 2000, 『인간 행동론』 두남
김 삼, 1998, 『외모는 경제다』 서울미디어
강성원, 1998, 『그림으로 보는 한국 여성미학의 사회사』사계절
도다 이쿠코, 2000,『일본 여자가 쓴 한국여자 비판』 현대 문학
김진세, 1999,『한국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나남출판
여성한국사회연구회, 1993,『여성과 한국사회』 사회문화 연구소
2002. 5. 7 한겨례 신문
2002. 6. 9 한겨례 신문
2003. 4. 18 한겨례 신문
2003. 5. 6 문화일보
http://www.yeozawa.com/news/news/120101/120101,02,12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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