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국어교육] 김현승의 플라타너스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3.10.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인터넷에 나온 자료가 아니라 연구논문과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다운 받은 자료들은 대개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실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실제 자료를 토대로 꼼꼼하게 정리, 감상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플라타너스를 부르면서 대화체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고독을 통한 삶의 깊은 통찰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결국 너나 할 것 없이 신과는 동떨어진 죽음의 존재이지만, 그 외로움과 고뇌 속에 '별'과 '창'이 '열린 길'이 있다는 신앙이 단단하게 박혀있다. 이 작품은 신과 인간인 화자와 나무의 관계라는 3항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나와 나무는 신을 지향하는 외로운 반려자이다. 이 3항의 관계를 더 축약하면 신과 삶이라는 2항 관계가 된다. 화자는 사람으로서 움직이면서 말을 건네지만 다른 하나는 그 자리에 있으면서 말없이 몸짓을 보인다. 그러나 둘은 다 목숨을 가진 유한한 존재이다. 둘은 모두 '길'을 걸으며 '길'을 찾고 있으나 수고로운 삶 때문에 외로울 수밖에 없다. 더욱이 신과의 닿을 길 없는 거리로 인하여 고독에 휩싸인다. 길 위에 놓여있는 삶과 길이 지향하는 하늘이라는 두 항의 관계는 천(天)과 지(地)의 대립처럼 인간 존재의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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