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의모든것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 사물놀이의 이해
1) 사물놀이의 역사
2) 사물놀이의 구성
3) 사물놀이의 원리

3. 사물놀이를 조사하면서 느낀점

4. 사물놀이의 활성화방안

5. 맺으며

본문내용

1. 서론

사물놀이란 쇠(꽹과리), 징, 장고, 북 등 풍물 굿의 가장 기본적인 악기로 편성되어 연주되는 음악을 일컫는다. 사물놀이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전술한 기나긴 과정의 산물이다. 풍물 굿의 현대화된 일 형태로써, 혹은 풍물 굿 계승의 한 갈래이면서, 발전전망으로써의 사물놀이의 역할은 대단히 크다. 우리는 앞으로 사물놀이의 역사 및 전체적인 모습을 간략하게 조명해 봄으로써 그 현재와 미래의 활성화 방안까지 알아보고자 한다.

2. 사물놀이의 이해

1) 사물놀이의 역사
이야기는 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외래문화의 침입과 유신의 광풍 속에서 풍물 굿이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던 시기, 풍물 굿이 미신으로 배척받고 민족고유의 '굿 정신'이 한낱 푸닥거리고 천시 당하던 시기에 사물놀이의 역사는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다.
5 살 때부터 남사당에 들어가 양도일선생, 남운용 선생, 송순갑 선생으로부터 온갖 기예를 사사 받은 김덕수. 남운용 행중에서 최성구, 양도일선생 등으로부터 기예를 배운 김용배. 역시 남사당에서 김복섭 스님, 이성호 선생으로부터 비나리를 전수받은 이광수. 삼천포 지역에서 당대의 소고잡이로 인정받고 있던 최종실. 이들의 만남은 사물놀이의 탄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때에 과거 전문예인유랑집단으로써 이름을 날리던 남사당에서 잔뼈가 굵은 20대의 젊은이들이 있었다. 한때는 판이 벌어지면 온갖 귀염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몇 몫의 놀이 채를 받던 재간 동이들이었으나 세상은 변했고, 더 이상 판은 벌어지지 않았고, 배운 것이라고는 판놀음 밖에 없는 그들이 어른이 된 것이다. 이들이 뭉쳐서 사물놀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굿판을 벌리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사라져가는 굿을 살리기 위한, 그리고 그들이 놀아야 될 굿판을 스스로 찾기 위한 몸부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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